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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덕후의 덕후생활. 나카노브로드웨이 구경. 도쿄워홀에서 원피스 피규어 사는 곳. 도쿄 나카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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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살았던

나카노의 브로드웨이를 소개하고자합니다.

제 블로그를 읽어보시면 제 생활반경을 이제

다 파악하셨겠죠.? 이번 글도 역시 

19년도 글이기에 옛날 글임을 감안하시고 보시면됩니다.


나카노

도쿄도[東京都] 특별구 지역 서부에 있다. 주택이 밀집되어 잇으며, 인구밀도가 1㎢ 당 20,067명(2004년 10월 1일)으로 일본에서 가장 높다. 간다강[神田川], 묘쇼지강[妙正寺川], 젠푸쿠지강[善福寺川]이 흐른다. 1932년 10월 1일 나카노정[中野町]과 노카타정[野方町]이 통합하여 나카노구[中野区]가 탄생했다.

JR주오선[中央線], 신주쿠선[新宿線], 마루노우치선[丸ノ内線], 도자이선[東西線], 오에도선[大江戸線] 등의 철도가 지난다. 교육기관으로는 도쿄공예대학[東京工芸大学], 호센학원단기대학[宝仙学園短期大学], 고쿠사이단기대학[国際短期大学], 도쿄문화단기대학[東京文化短期大学] 등이 있다.

관광지로는 데쓰가쿠도공원[哲学堂公園]. 헤이와노모리공원[平和の森公園], 에고타노모리공원[江古田の森公園] 등이 있다. 일본 국내에서는 1982년 10월 1일 후쿠시마현[福島県] 다무라시[田村市]와, 해외에서는 1986년 9월 5일 중국 베이징시[北京市] 시청구[西城区]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카노 구 [Nakano, 中野区(중야구)] (두산백과)

라고 하는데 사실 모르겠고, 신주쿠와 가까운 곳.

그리고 역이 많고 집이 많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의 나카노 정보는 내가 살면서 느낀 점을 말하려고한다.

혹시 도쿄에서 살 도시를 정하거나 여행을 가려는 분들

참고참고!.

우선 나카노는 정말 교통이 편리하다? 신주쿠는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다반사여서

가까운 곳이지만 사람이 조금 없는 곳에 살면서도

편한 시설은 다 있었으면 하는 곳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 같다. 그렇다고 시설이

없다? 아니다 돈키호테며 유니클로 큰 대형마트

카페며 음식점 까지 없는게 없다. 또 바로 옆에

신주쿠와 코엔지를 끼고 있어서 정말 가고 싶은 건

다갈 수 있는 곳이랄까 정말 교통의 요충지 겸

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역시...

비싸다. 바로 옆의 코엔지와 스기나미구 들의 가격대

와는 정말 다르게 비싸다.. 생각해보면 신주쿠와

가까워서 야칭이 비싼경우가 많은데 그건 XX

신주쿠에서 일을 하지 않는 다면 잘 가지도 않고

많이 가본 결과? 신주쿠 시부야도 별거 없다.


가 적었던 나카노 맛집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 스러운 이자카야 골목들도 많고 오늘

이따가 소개할 나카노 브로드웨이 오타쿠 들의

3대 성지라고도 불리는 곳이라고 한다. 아키하바라

나카노 하나는 아직 모른다. 나는 집이 가깝지만

이제 곳 나카노 구로 이사가니까 잘부탁한다.

짧은 나카노구 소개 끝. 더 궁금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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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야는 깡패다. 왜냐하면 매일 내돈을

뺏어가기 때문이다. 오늘도 역시 맛난

돈까스 먹으면서 원래는 집에가서 이래저래

무언가를 하려고... 했으나 ㅋㅋㅋ

제대로 나카노 브로드웨이를 가보기로 했다.

나카노 브로드웨이 이름부터 간지난다.

오타쿠들의 3대 성지라고 하는 곳. 아까

말했듯 하나는 모른다. 하지만 처음 역에서

바로 있는 브로드웨이는 오타쿠와는 거리가 먼

그저 옷가게 음식가게 뿐이여서 실망 할텐데요..

바로 한 계단만 올라가 보세요

웰컴투 오타쿠 월드. 저는 진짜 원피스 피규어

하이큐 피규어 등등등 엄청 좋아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취미가 없었지만 후쿠오카에서

맛을 봐버려서 ... 정말 미취게 만듭니다 사람.

가볍게 짱구 피규어랑 도라에몽 짱구는

가스카베인가 갸스인가에서 살 용의가 있다.

있다고 한다.(어제 먹은 것 기억못하는 이웃분이

블로그를 너무 재밌게 써서 따라한다)

피규어에 심장이 뛰어서 사진을 흔들리게

찍는 편. 실수는 아니다. 절때

요게요게요게요게 메인이다. 아니 진짜 하이큐

피규어 이렇게 안만들꺼야? 일 안할거냐구

뭐하는거야 하야꾸 만들란말이야. 요즘 보면

내블로그 친절했다가 웃겼다가 아주 이상한놈이다.

내가 봐도 난 참 웃기는 놈이다.

1억짜리 시계란다. 저걸 차고 다니면 진짜

무슨 기분일까 생각했다. 사실 재밌는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지금도 생각했지만 안난다.

저 요상이가 백 오십만원이랍니다요

내 미트마켓 한달 월급이랍니다요. 제가

그렇게 요리하고 혼나고 일본어 어려워하고

홀에서 무거운거 한달 들면?=요상이 로봇

예스러운 책도 있따. 블로그 느낌 나게 하려고

한 컷 찍었는데 그냥 아이폰 3정도로 찍은 느낌//

쑥스럽지만 사진은 잘 못찍지만 좋아해요.

영화 안봤지만 조커는 강렬하다.

악역 중에 이렇게 강인하게 사람들에게

인식되는 배우가 또 있을까. 멋지다.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명

혹시 이글을 적고 제가 글을 밀린다면

.

.

.

살려주세요 제발

레이미스테리오가 트리플에이치를 이기고

챔피언이 되었다 하지만 존시나가 너무 정의로운

캐릭터여서 둘이 싸울 때는 늘 고민했던

12살의 문지훈이 생각나는 WWE 벨트

지금 생각해보면 저거 살려고 했던 내가 진짜

너무 바보 같다. 어디다가 쓸래??

내가 초딩때부터 9살이였으니까 지금은 한

39정도는 됬을 마루코 상.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다.

다마네기 같이 생긴 애가 진짜 웃겼는데,

고래왕 사실 분 단돈 45만원뿐입니다.

진짜 너무 행복한 거 아닙니까 다음에는

다 열려있을 때 제대로 와서 하이큐 친구는

하나 겟 할 의향이 있슴돠


피규어를 좋아하시고 애니매이션 좋아하시면

꼭 한번을 가볼 법 한 나카노였습니다.

그런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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